일본 여행 갈 때마다 아침 먹으려고 오래된 카페를 기웃거리던 그 시간이, 결국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. 조용한 공기 속에서 커피 한 잔 들고 도시가 천천히 깨어나는 풍경을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좋았는지… 그 좋아하는 마음을 몽땅 담았어요.
〈모닝구〉는 나고야 모닝세트를 중심으로, 단순히 ‘여기 맛있어요!’를 넘어 아침이라는 시간 속 도시의 리듬과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담아낸 책이에요.
직접 걸어다니며 보고, 먹고, 기록한 나고야의 아침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일본 카페 문화의 감도와 잔잔한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펼쳐질 거예요.
조금 더 가볍게, 유쾌하게 읽히지만 안에 담긴 시간들은 꽤 진지하게 정성 들였습니다 :)
많은 관심 부탁드리고, 〈모닝구〉는 알라딘·예스24·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어요! 👋🏻